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지분 10% 매각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의 지분 10%를 1900억원에 매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