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덕전자가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25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대덕전자는 전일대비 4.09% 오른 993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그룹이 매수최상위에 포진해 있으며 외인 매수 물량이 16만주 이상 유입됐다.
대덕전자는 이날 장중 1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