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줄기세포와 관한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미국의 줄기세포 전문기업 ACT가 중국에서 배아줄기세포치료제 특허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차바이오앤이 강세다.
24일 오전 10시9분 차바이오앤은 전일대비 3.06% 상승한 1만1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외신보도에 따르면 ACT는 중국 정부로부터 망막색소상피 생산을 위한 배아줄기세포 치료 기술에 대한 특허 승인으로 중국내 생산 및 제약 준비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더욱 보호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특허는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망막색소상피 세포를 생산하는 것과 그렇게 생산된 망막색소상피를 제약적 준비 및 구성물로 사용하는 것으로 커버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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