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지진 복구에 따른 원자재 수요 증가 기대로 원자재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한데 다라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10원을 감안하며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4.50원보다 0.60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124.00~1128.5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