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금융지주는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는 사내이사로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각각 3년, 1년이다.
또한 사외이사 수를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회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사외이사는 윤계섭 이사(서울대 명예교수)와 필립 아기니에 이사(BNP파리바 아시아 리테일부문 본부장)를 제외하고 전원 새 인물이 선임됐다.
신임 사외이사는 권태은 나고야외국어대 교수, 김기영 광운대학교 총장, 김석원 신용정보협회 회장,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 회장, 유재근 삼경본사 회장, 이정일 평천상사 대표, 황선태 법무법인 로고스 고문변호사, 히라카와 하루키 평천상사 대표 등 8명이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독립성 강화 차원에서 신임은 2년, 연임은 1년으로 결정했다. 단 신규 추천된 이정일과 히라카와 하루키는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따라 임기를 1년으로 정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권태은 교수, 김석원 회장, 윤계섭 교수, 황선태 변호사 등 4명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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