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대상선이 22일 오후3시까지 회사채 3년물과 5년물 입찰을 2000억원내외로 실시할 예정이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회사가 고정금리방식으로 회사채를 입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납입일은 내달 6일이 될 예정이다.
현대상선의 신용등급은 A0로, 이회사의 민평금리는 2013년 10월22일 만기물이 5.78%, 2015년 10월22일 만기물이 6.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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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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