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투자증권은 22일 스마트카 기술이 향후 10년을 주도할 혁신적 테마라면서 만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과거 10년 간 인터넷과 휴대폰이 주도적 기술혁신이었다면, 향후 10년은 자동차 기술 발전이 새로운 시대정신이 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지능형 자동차부품 시장은 향후 10년간 CAGR 30%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기술혁신 트랜드에서 만도가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면서 "스마트카 기술 우위는 만도의 해외 사업자와의 공급자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기존 사업영역에서도 유럽, 일본으로의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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