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유제약은 21일 윤명숙씨가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영원씨는 사망으로 보통주 2만5755주, 우선주 4720주를 처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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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03.21 18:43
수정2011.03.22 00:12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유제약은 21일 윤명숙씨가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영원씨는 사망으로 보통주 2만5755주, 우선주 4720주를 처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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