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1.02.15 15:0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 윤명숙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주, 우선주 500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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