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14:4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유제약은 오너 일가인 유경수씨가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유씨의 주식수는 4만8140주로 늘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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