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유제약은 오너 일가인 유경수씨가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4만9420주로 늘어났다고 3일 공시했다. 주식소유비율은 3.95%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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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1.01.03 12:38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유제약은 오너 일가인 유경수씨가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4만9420주로 늘어났다고 3일 공시했다. 주식소유비율은 3.95%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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