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1.03.21 18:19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전자는 21일 정도현 부사장이 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남용 전 대표는 임원퇴임으로 2만837주 모두를 처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11.14 15:37
사회
11.14 21:23
11.14 15:39
11.14 15:28
11.14 20:31
산업·IT
11.14 21:43
11.14 19:50
11.14 16:51
증권
11.14 19:5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