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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일기획이 아시아 최대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 Fest)’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태국에서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14회 애드페스트 광고제에서 ‘3M 포스트잇’ 제품의 뛰어난 접착력을 홍보한 '익스프레스 트레인'(사진)이 옥외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또 삼성전자 카메라 NX100의 글로벌 캠레인은 필름 제작기법 부문 은상과 사이버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낙회 제일기획 프로(사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환경을 위한 제일기획의 조직적인 노력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큰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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