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서울가스는 기존 김갑수·김수경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성호·이석문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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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3.18 14:22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서울가스는 기존 김갑수·김수경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성호·이석문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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