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진기자
입력2011.03.18 14:22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서울가스는 기존 김갑수·김수경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성호·이석문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9 20:39
11.19 20:04
사회
11.19 22:20
11.19 15:02
11.19 20:13
11.19 19:19
11.20 00:06
11.19 11:27
11.19 15:36
11.19 14:5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