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기자
입력2011.03.18 09:25
속보[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는 18일 오전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골프장 등의 체육시설업과 전자금융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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