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기자
입력2011.03.18 09:25
속보[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는 18일 오전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골프장 등의 체육시설업과 전자금융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
조인경 기자 ikj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23 13:32
사회
11.23 10:53
국제
11.23 15:25
11.23 16:36
11.23 17:19
11.23 12:19
11.23 19:31
11.23 11:41
경제
11.23 06:00
11.23 14:28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