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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7일부터 온라인게임 '미소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미소스'는 정식 서비스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서버를 닫고 게임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해 왔다. '미소스' 정식 서비스를 즐기려면 기존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 해야 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소스'는 정식 서비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mythos.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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