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올해로 제7기를 맞은 '평택시민자치대학'이 개강한다. 특히 이번 첫 강의부터는 인기 개그맨과 방송인들이 대거 초빙된다.
다음 달 7일 오후3시, 평택시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릴 첫 강의에는 개그맨 이홍렬씨가 초빙돼 '웃음과 긍정의 삶'이란 주제로 문을 연다.
경기 평택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늘 배움이 넘치는 풍요로운 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11년 평택시 시민자치대학을 다음달 7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사진에는 전원주(방송인), 이성준(세원디앤씨 대표), 여에스더(여에스더크리닉 원장), 김학래(방송인), 용혜원(시인), 윤영미(아나운서), 최주봉(방송인), 오한진 가정의학 박사 등이 대거 포진됐다.
이들은 사회문화, 교양, 노후설계, 교육, 경제,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남부, 북부, 서부 문예회관에서 각각 권역별로 나눠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접수는 이달 말까지이며, 시청 자치행정과(659-4245), 또는 각 읍면동 자치센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강의료는 모두 무료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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