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자연재난 예방에 대한 표어와 포스터 공모전이 열린다.
경기 평택시는 시민들의 예방의식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자연재난을 주제로 한 표어 및 포스터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 일반인 분야로 나눠지며, 참여 부문은 표어와 포스터로 각각 실시된다.
평택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사위원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관계 전문가 및 민간협회 등으로 구성된다.
주제는 ▲재해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정비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 ▲기후변화, 극한기상 등으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 ▲자연재난은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합심해 극복하는 내용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등 국민의 자율적 책임과 의무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응모는 평택시 재난안전과에 직접 제출(대리 제출 가능)하거나 우편(도착분에 한함)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정태석 기자 jt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