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럽 주요국 지수가 장 초반 일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일본 지진 및 원전과 관련한 악재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시각 5시19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20(1.51%) 하락한 5688.04를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16%, 독일 DAX30 1.65% 등 동반 하락세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