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정우 “이란전 ‘굴욕’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김정우 “이란전 ‘굴욕’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인터뷰)
AD


[광양(전남)=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2010년 9월 7일은 김정우(상주)에게 잊지 못할 날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기성용(셀틱)을 대신해 김정우를 교체투입시켰다. 남아공월드컵에서 중원을 지배하던 김정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무거운 움직임이 계속됐다.


21분 뒤, 조 감독은 조영철(니가타)를 투입하기 위해 김정우를 뺐다. 대기심의 교체 사인을 본 김정우는 허탈한 표정과 함께 벤치로 걸어 들어갔다.

13일 광양의 한 연습구장에서 만난 김정우는 당시를 회상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축구를 시작한 뒤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충격이었죠. 그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습니다”


당시 김정우의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2009시즌 K리그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바로 다음날 상무로 입대했다. 1년간의 피로가 그대로 누적된 상태에서 군생활까지 적응해야 했던 셈. 1월엔 대표팀에도 선발돼 남아공과 유럽 전지훈련을 떠났고, 2월엔 동아시아대회까지 치렀다.


그 상태로 2010시즌을 맞았고, 월드컵까지 치렀다. 최초의 원정 16강이란 기쁨을 누렸지만 귀국한 뒤 5일 만에 곧바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소를 나오자마자 그는 곧바로 대표팀에서 재발탁됐고, 이란전 직전 FC서울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컨디션은 정상이 아니었다.


“군사훈련이 선수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요. 한 달 동안 훈련받은 뒤 체력이나 몸 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까지 제대로 쉬지 못한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죠.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어요”


김정우 “이란전 ‘굴욕’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인터뷰)


이제야 고백하지만, 사실 이란전 당시 그는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갈비뼈 골절이었다. 처음엔 자신도 몰랐다. 군사훈련을 마친 직후 당시 이강조 광주 상무 감독은 그를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했다. 경기를 소화하기에 체력적으로 부족한 그를 배려한 조치였지만, 오히려 독이 됐다.


“공격수로 나서다 보니 몸싸움도 격했죠. 그때 서울 수비수 아디와 부딪히면서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처음엔 단순 타박상인 줄 알고 2~3개월을 그냥 뛰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되자 감독님이나 주변 사람들은 병원에 가보라고 했지만 곧 괜찮아 질 거라고 여겼어요”


몸 상태가 좋았을 리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낫질 않았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고, 뒤늦게 찾아간 병원에서 갈비뼈가 부러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갈비뼈가 부러진 지 3일 뒤 이란전에서 뛰었던 셈이다. 그날은 물론 지난 시즌 후반기의 부진이 그저 군사훈련의 여파 때문만은 아니었다.


순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누구보다 강한 승부욕을 가진 김정우다. 최고도 아닌 최악의 몸 상태에서 교체 굴욕까지 당한 그는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 시즌 말미 오른쪽 발목 부상까지 겹쳐 결국 카타르행 비행기에도 몸을 싣지 못했다. 명예회복을 위해 그는 겨우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김정우 “이란전 ‘굴욕’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인터뷰)


올 시즌을 앞두고 그는 공격수 변신을 천명했다. 마땅한 공격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이수철 상주 감독이 내린 결단이었다.

김정우는 자신이 있었다. 프로가 된 뒤 줄곧 미드필더로만 뛰었지만 초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뛰어 득점왕을 차지한 경험이 있었다. 부상에서도 완전히 회복됐다.


“감독님께서 개막 미디어데이 때 올 시즌 저를 공격수로 기용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언론이나 팬 모두 반응이 별로였습니다. 조소를 보내는 듯했죠. 물론 저도 그런 반응이 올 거란 예상은 했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도 처음엔 의심스러웠으니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공격에서도 그의 탁월한 축구센스는 빛났다. 개막 후 2경기에서 처진 공격수로 나서 3골을 터뜨렸다. 개막전에선 홀로 두 골을 몰아넣으며 상주와 이수철 감독에게 K리그 데뷔승을 선물하기도 했다.


“저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어요. 오기가 생겼다고 할까요. 페널티킥도 원래 잘 안 차는데 골을 넣고 싶어서 이번엔 욕심을 냈죠”


올 시즌 목표를 7~8골이라 밝혔던 그는 벌써 3골을 넣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K리그 득점 단독 선두다. 팬들은 “이러다 7골이 아니라 15골도 충분히 넣겠다”, “득점왕 경쟁에 나서는 것 아니냐”, “김정우의 재발견이다”며 감탄하고 있다. 이수철 감독도 그를 지난해 K리그 득점왕 유병수 못지않은 공격수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정우는 “득점왕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리고 싶습니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정우 “이란전 ‘굴욕’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인터뷰)


대표팀에 대한 얘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최근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가 소속팀에서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수로 나서는 것에 “대표팀 주전 경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한 바 있다.


최근 김정우의 활약은 이런 생각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박태하 수석코치가 “김정우가 단순히 공격적인 위치에서 뛰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이끄는 선수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금 컨디션이라면 A매치에서도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며 달라진 평가를 내놓은 것.


김정우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물론 대표팀에 다시 들어가고 싶죠”라고 운을 띄운 뒤, “자신있는 자리는 역시 미드필더입니다. K리그도 높은 수준이지만 대표팀은 또 다른 레벨이에요. 프로에서 공격수로의 활약이 반드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죠”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프로에서도 도전한 만큼 대표팀에서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수로서 ‘해볼 만하다’기보다는 선수로서 한계를 지을 생각이 없다는 뜻이에요. 나 자신에 대한 도전인 셈이죠”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안되면 내려가야죠 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직 군인신분이지만 올해로 김정우도 서른 살이 됐다. 체력도 20대 초반과는 다르다는 걸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선수로서 뛰어온 시간보다 남아있는 시간이 적다는 것도 새삼 느낀다. 당장 전역 후는 물론 은퇴 이후에 대해서 서서히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축구 은퇴 이후는 아직 특별히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다만 전역한 뒤 기회가 되면 가까운 나라라도 좋으니 해외 무대에서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물론 선수라면 당연히 유럽에 가고 싶겠죠. 하지만 내 나이를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어요. 예전에 J리그에서 뛰어본 적은 있지만, 어느 나라가 됐던 한번 뛰어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결혼은? 김정우는 탤런트 이연두와 2년 넘게 열애중이다. 김정우의 대답은 신속하고 정확했다. “해야죠. 빨리 하고 싶어요”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