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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클래식 피자 최대 3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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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 피자헛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클래식 피자 9종을 10년 전보다 더 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누구나 모든 사이즈 30% 할인'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즈크러스트, 팬, 씬 도우에 더블 바비큐, 수퍼 슈프림, 베이컨 포테이토 토핑 피자를 행사 기간 동안 홈 서비스로 주문할 경우, 사이즈에 상관없이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전화 주문(1588-5588)시 기본 20% 할인이 적용되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2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월요일~수요일 3일 동안에는 5%의 추가 할인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적용하면 치즈크러스트 더블 바비큐 패밀리 사이즈 피자의 경우 최대 957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10년 전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추억의 피자를 맛볼 수 있는 셈이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부장은 "치즈크러스트, 오리지널 팬 피자 등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이 더욱 알뜰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외식 활동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제품 및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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