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후쿠시마 원자로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11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수위가 크게 낮아질 경우 방사능 유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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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기자
입력2011.03.11 21:42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후쿠시마 원자로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11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수위가 크게 낮아질 경우 방사능 유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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