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지진, 후쿠시마 원전 지역 주민 2000여명 대피명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가동이 중단된 원전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11일 교도통신은 대지진 후 가동이 중단된 도쿄전력 후쿠시마 다이이치 2호 원전 인근 2킬로미터 부근의 주민 2000여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원전 비상사태를 선포한 일본 정부는 "규정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방사능 유출은 없다"며 "주민들은 동요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바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