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기자
입력2011.03.10 10:07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NCB네트웍스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41억원 규모의 아몰레드(AMOLE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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