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표이사 배임설에 휘말린 NCB네트웍스가 25일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NCB네트웍스는 전일보다 8.22% 급락한 2065원에 거래중이다.
NCB네트웍스는 이날 장중 현 대표이사 등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관해선 정식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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