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다시 하락 반전했다. 90만원대 붕괴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한계가 있었다.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세 유입에도 기관들이 IT주들을 대거 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9일 오후 12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000원(0.44%) 내린 89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서는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쪽 물량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관은 전기전자업종을 1852억원 순매도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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