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GS건설, 쿠웨이트서 신규 수주..'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GS건설이 리비아 우려감을 떨치고 올해 첫 번째로 중동 지역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다.


9일 오전 9시57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3500원(3.35%) 오른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쿠웨이트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한화 약 6200억원 규모의 LPG 저장탱크 건설 프로젝트의 낙찰통보서(NOA:Notification of Award)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