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기자
입력2011.02.23 17:24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GS건설은 지엘피에프브이원주식회사에 대해 25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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