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와인";$txt="";$size="250,375,0";$no="20110307094130663142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내 수입와인 1위 업체인 금양인터내셔날(대표 박재범)이 화이트데이(3월14일)를 앞두고 간치아 화이트데이 패키지(사진)를 7일 출시했다.
간치아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달콤하고 세련된 황금빛 스파클링이 매력적인 간치아 아스띠와 황금빛 왕관 로고가 돋보이는 티셔츠로 구성돼 있다. 간치아 아스띠는 기분 좋은 달콤함과 상쾌한 버블감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와인. 황금빛 왕관 로고가 박힌 반팔 티셔츠는 예쁜 문양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평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전국의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만2000원대이다.
간치아는 이태리에서 최초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든 와이너리로, 이태리 시장 점유율 1위이자 스파클링 와인과 아페리티프(식전주) 와인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이태리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와인 소비국에서 인기 와인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으며, 150년 넘게 이태리, 스웨덴 왕족 등의 공식 와인 공급처로 지정될 만큼 퀄리티 높은 와인을 생산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간치아의 지하 셀러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금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www.keumyang.com)에서는 간치아 아스티가 특별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금양 포인트(비니)를 선물하는 간치아 화이트데이 패키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금양 포인트를 일정 점수 이상 쌓으면 기프티콘이나 와인 액세서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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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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