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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와 국민 피자 5종이 만났다.
도미노피자는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상큼하고 발랄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도미노피자의 ‘오!메이징 페스티벌’ 광고에서 히트곡 ‘Oh~’에 맞춰 귀여운 표정과 율동을 보여주며 소녀시대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도미노피자의 ‘오!메이징 페스티벌’은 5000만판 판매고를 올린 국민 피자 5종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55일간(3월 4일~4월 27일) 진행된다.
소녀시대의 ‘오!메이징 페스티벌’ 광고는 지난 5일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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