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가 상승반전' 유럽증시 하락마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마감됐다.


리비아에서 반정부군과 카다피 친위부대 간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평화 중재안 소식에 유가가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악재가 됐다.

뉴욕 증시도 고용과 제조업 지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힘을 쓰지 못 하면서 유럽 증시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 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4.70포인트(-0.24%) 하락한 5990.3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전일 대비 47.06포인트(-0.65%) 빠진 7178.90으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전일 대비 40.55포인트(-1.00%) 하락한 4020.21로 거래를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