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두산건설은 한유주택 1800억원, 우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400억원 등 총 2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호창기자
입력2011.03.02 19:45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두산건설은 한유주택 1800억원, 우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400억원 등 총 2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