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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무상급식 첫날인 2일 낮 12시 전국서 처음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하기로 했던 이기용 충북도교육감과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충북 청주시 운동초등학교를 찾아 배식을 하며 이를 축하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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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입력2011.03.02 15:00
수정2011.03.02 15:16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무상급식 첫날인 2일 낮 12시 전국서 처음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하기로 했던 이기용 충북도교육감과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충북 청주시 운동초등학교를 찾아 배식을 하며 이를 축하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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