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중국이 희토류광산에 대한 강도높은 환경규제 지침 발표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전세계 희토류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때문이다.
2일 오전 9시7분 3노드디지탈은 전일보다 5.17% 상승한 1830원에 거래중이다.
혜인도 전거래일 대비 1.72% 상승중이고 대원화성도 1.33% 오름세다. 엔알디도 2.25% 강세다.
한편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희토류 자원의 보존을 위해 광산 개발ㆍ생산에 관한 환경 규제 지침을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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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부터 발효되는 이번 환경 규제 지침은 종전보다 훨씬 까다롭게 희토류 생산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 내 희토류 개발 업체들 가운데 최소 60%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중국 희토류 시장에서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급격한 구조조정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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