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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6일 오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우리나라 교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건설사 직원이 아이를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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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2.26 21:59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6일 오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우리나라 교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건설사 직원이 아이를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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