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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23일 열린 제 8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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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23일 열린 제 8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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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23일 열린 제 8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 최우수 힙합 음반, 최우수 힙합 노래 등 3개 부문에서 수상. 그 외에도 뜨거운 감자의 ‘고백’이 올해의 노래로 선정 되었으며,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올해의 음악인 부분에서 수상했다.
10 아시아
<#10LOGO#> 영화 <127시간>이 떠오르네요. 오도 가도 못한다 생각한 순간, 안락의 팔을 자르고 음악의 세상으로 귀환한 두 남자는 생존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승리자이니까요.


룰라 출신의 고영욱, EBS FM <아우라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의 새 DJ로 발탁. 제작진은 “재치 있는 입담, 친근한 말투”가 DJ로서 고영욱의 장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밝혔다. 고영욱의 첫 방송은 오는 28일.
보도자료
<#10LOGO#> 청소년 여러분들은 물론, 인생의 고비를 겪고 계신 연예인 여러분, 애견인들 모두 모두 고민 사연 보내주세요. 촤하하아-

경인방송 FM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에 출연한 남진, 나훈아에 대해 “우리 둘만이 갖는 멋진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 공연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밝혀. 다음 달 데뷔 45주년 공연을 예정 중인 남진은 이날 방송에서 남진과 나훈아를 만들었던 팬들을 위해 “그 시절을 돌아보며 팬들을 만나야 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놀러와> 작가님! 올해 추석특집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배용준이 매입한 빌라 내부 사진을 촬영해 월간지에 게재한 사진기자와 취재기자 2인에 대해 주거침입죄로 고소장 접수. 소속사에 따르면 피고소인은 사전 동의 없이 리모델링 중인 자택의 마당과 내부에 접근,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 대중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과 관음증에 부응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

박상민, 23일 밤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 검문에 걸려 불구속 입건.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57%로 이는 면허정지 수준이다.
보도자료
<#10LOGO#> 갓 제작 발표한 드라마 식구들은 작품 제목을 원망하겠어요. <남자(배우)를 믿었네>


서울 중앙 지방법원 민사 합의 제 51부, SM엔터테인먼트가 JYJ의 활동을 방해할 경우 1회당 2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손해배상 간접 강제명령 결정. 법원은 이러한 판결에 대해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하는 내용의 가처분 결정에도 불구하고 SM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워너 뮤직 코리아에 JYJ의 월드 와이드 음반 제작, 유통 중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낸 사실을 근거로 강제명령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10 아시아
<#10LOGO#> 원래 싸우고 나면 내가 더 억울한 법이에요. 그런데 그만 싸우고 화해할 때를 놓치면 진짜 후회하게 된답니다.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문산연), 각 방송사에 박재범의 방송 연예 활동 협조 공문 발송. 문산연은 공문을 통해 “문산연의 회원 단체의 회원사이자 박재범의 전 소속사였던 JYP 측도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한 부분”임을 밝히며 “본인이 말하기 어려웠던 과거의 실수를 과감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은 한층 더 성숙해진 박재범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2월은 중재의 달인가 봐요. 이제 화해하신 모든 스타와 사장님들은 이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팬들은 응원하는 사람이지 대신 싸워주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성주, 방송 예정인 <일밤> ‘신입사원’과 관련해 “만약 내가 ‘신입사원’에 지원 할 수 만 있다면 1등할 자신 있다”고 발언. 또한 그는 전형 과정을 보여주는 방송의 특성상 “나 혹은 전현무 아나운서와 같은 스타일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밝히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음. <10 아시아> 직원들은 매번 공채시험 문제를 보면서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이번에 지원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 이 문제 뭐야, 무서워.........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 참석한 하수빈, 전성기 시절 자신에게 대시한 남자 연예인이 “10명 정도 있었다”고 발언. 이어 하수빈은 “방송 활동이 많았던 시절이라서 함께 출연했던 스타들이 ‘밥 먹자’, ‘차 마시자’등 제의가 많았다”고 부연했다.
보도자료
<#10LOGO#> 20년 뒤에 아이유가 방송에 나와서 이런 얘길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시며 씁쓸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실 겁니다.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격인 동요 유통레이블 엉클뱅 설립. 엉클뱅은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인 최승호의 동시에 방시혁이 곡을 붙인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을 출간하며, 동요집 수록곡 중 ‘원숭이’는 2AM의 조권이 직접 부르기도 했다.
보도자료
<#10LOGO#> 본격_ 김정인양_ 스카웃_ 할_ 기세 .txt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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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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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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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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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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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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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3011:00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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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3643명. 지난 5년간 연고 없이 사망한 사람의 숫자다. 이중엔 정말 가족이 없는 게 아니라 관계의 단절,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기피·거부당한 사람도 포함돼 있다. 아시아경제가 2021년 무연고 사망자들에 대한 리포트를 보도한 지 4년이 지난 현재 무연고 사망자는 더 늘었다. 무연고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무연고

  • 25.12.3011:00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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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마다 무연고 사망자를 담당하는 부서가 제각각인 탓에 사망신고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국가 행정 통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마다 다른 무연고사망자 전담부서30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의 무연고 사망자 담당 부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복지정책과'나 '사회복지과' 등 복지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141곳(61.6%)이었다. 나머지 88곳(38.4%)은 업무 성격이 맞지 않거나

  • 25.12.3011:00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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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 서울시립 용미리 제1공원묘지. 우거진 잡초와 수풀 사이 '무연분묘로 의심되는바 연고자께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쓰인 노란색 안내 팻말이 꽂혀 있었다. 팻말 뒤쪽 묘지에는 나무가 뿌리를 내려 본래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를 걷어내자 그제야 봉분의 흔적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수풀을 헤치고 올라간 다른 길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팻말 뒤편에 있어야 할

  • 25.12.2907:30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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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기까지 평균 2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사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사망 이후 방치되다 몇 년이 지나서야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5년간 사망일과 화장일 파악이 가능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

  • 25.12.2807:30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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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걸어 다니시니 너무 좋네요. 혼자 아프지 마세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서울 청량리역 인근 다일복지재단의 요양보호시설 다일작은천국. 조미진 간호팀장은 복도에서 마주친 무연고자 민기동씨(82)에게 "치료 잘 받고 오셨냐. 아프면 참지 말고 꼭 말하라"며 웃었다. 군무원 출신인 민씨는 2015년 입소 후 약 10년간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와 동생이 있지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민씨는 한 달 전 담석이 생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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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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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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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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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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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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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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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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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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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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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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