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승우, 구혜선 두번째 연출작 '복숭아나무' 출연 확정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조승우, 구혜선 두번째 연출작 '복숭아나무' 출연 확정
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연출하는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에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최종적으로 캐스팅됐다.

23일 구혜선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구혜선 감독의 동화적인 판타지 영화 ‘복숭아 나무’의 세 주인공으로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결정됐다.


조승우는 군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구혜선의 두 번째 연출작을 선택해 관심을 모은다.


'복숭아 나무'에는 구혜선의 첫 장편 연출작 ‘요술’의 주인공이었던 임지규 서현진과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셋째 아들로 출연했던 이준혁,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 등 젊은 연기자들이 대거 우정출연을 하기로 했다.


이번 ‘복숭아 나무’는 구혜선이 직접 설립한 ‘구혜선필름’의 창립작품이기도 하며, 올 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창 준비 중에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