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박근혜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첫 정책 테마인 저출산 대책 관련주는 급등세고, 후발 테마인 물테마주는 급락세다.
23일 오후 2시18분 현재 보령메디앙스가 14% 이상 급등하며 상한가에 육박하고 있으며 아가방컴퍼니도 11% 이상 급등하며 1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젠트로와 AJS는 각각 13%, 14%대의 하락률로 하한가 근처까지 떨어졌으며 뉴보텍도 11% 이상 조정받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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