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잠시 쉬웠던 물테마주들이 다시 시세를 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젠트로와 와토스코리아가 상한가에 진입한 상태다. AJS도 9.34% 오른 1990원을 기록 중이다. 그동안 유상증자와 실적부진으로 급락했던 시노펙스도 3.92% 상승 중이다.
물테마주들이 가면서 원조(?) 박근혜 테마인 저출산 대책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세다.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가 각각 4%대,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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