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1.02.21 07:1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에프에스티는 자금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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