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치회관 원어민 영어교실 3월 개강...저소득층과 다둥이 자녀는 수강료 면제까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치회관 원어민 영어교실’을 3월 개강한다.
저소득층과 일반 가정의 높은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원어민 영어 체험으로 아이들의 영어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실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구현하기 위해 11개 동 자치회관에서 아이들을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450명 모집 예정이다.
21일부터 25일까지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11개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선착순 마감한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눈높이에 맞는 반 편성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구에서 정한 저소득층 뿐 아니라 다둥이 자녀들에게는 수강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 학생의 수강료는 월 1만5000원이다.
한편 성동구 자치회관 원어민 영어교실은 하나로 저렴한 비용과 짜임새 높은 교육 과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뜨겁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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