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아인스는 17일 옵티컬이 자사와 박실상, 브릿지캐피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금 소송에서 35억원을 연대해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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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2.17 18:26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아인스는 17일 옵티컬이 자사와 박실상, 브릿지캐피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금 소송에서 35억원을 연대해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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