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주, 구제역ㆍAI 및 축산업대책 특위 구성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은 17일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AI) 및 축산업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위 위원장에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인 최인기 의원이 맡고 김영록, 강봉균, 김우남, 김효석, 정범구, 김춘진, 주승용, 홍영표, 서종표, 문학진, 오제세, 이춘석, 최규성 의원과 정진우 사무부총장, 윤후덕 정책위부의장 등 원외 인사들이 참여한다.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특위에 민간 전문가로 두성된 '부실 매몰지 진상조사단'을 두기로 했다"며 "2개 반으로 나눠 다수 매몰지, 한강ㆍ낙동강 등 강 주변 매몰지를 우선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오는 21일 농림수산식품위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