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태광산업, 절대 저평가 '매수'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HMC투자증권은 태광산업이 절대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05만원을 유지했다.


조승연 애널리스트는 17일 "섬유시황 호조 속에 PER 5배 수준으로 낮은 유동성을 고려해도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HMC증권은 최근 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태광산업에 대한 매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수직계열화된 밸류체인을 통해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케이블TV 및 홈쇼핑 자산과 3000억이 넘는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그는 "낮은 유동성이 태광산업 투자에 따르는 가장 큰 리스크이나 높은 이익 창출 능력과 호황인 섬유 시장을 고려할 때 PER 5배 수준은 절대 저평가 영역이라 판단되며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HMC투자증권은 태광산업이 4분기에도 14.5%라는 높은 영업이익률과 함께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으로 국내 석유화학 회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인 15.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합성섬유 시황 호조와 함께 고도화된 밸류 체인 효과로 영업이익이 4000억원을 돌파하는 최고의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주가는 여전히 PER 5배에 머무르고 있으며 EV/EBITDA는 2배에 불과하다고 분서했다. 낮은 유동성을 고려하더라도 2011년 실적을 감안할 때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도 AN 25만톤, PTA 100만톤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4000억원대 영업이익과 25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재료인 프로판과 PX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면화 가격과 ABS 수요 호조로 AN과 PTA 가격 모두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화 가격이 톤당 4000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고점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합성섬유는 면화 대비 이익 상승폭이 작아 스프레드 축소와 함께 지속적인 가격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