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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3인조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 사람이 14일 서울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며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멤버 박유천의 경우 천식을 앓고 있어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며 "결과를 기다린 뒤 재검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YJ는 올해 입대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JYJ는 올해 상반기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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