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유지 관리를 위해 '2011 도로관리계획'을 수립, 특별 정비 체제에 들어갔다.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유지관리 분야의 예산을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쾌적한 도로 교통환경 조성 ▲한 단계 앞선 도로제설작업 시행 등 3가지 기본방향을 골자로 세웠다.
여기엔 1천275개 노선(총연장 1천850km)과 총 766개 도로 시설물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과 각 구청, 읍면동 공무원들로 구성된 상시 점검반 운영체계를 세워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유지관리 특별 시스템 구축은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함이며, 무엇보다 중복된 도로관리 사업을 대폭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태석 기자 jt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