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15일 에스에프에이의 목표주가를 6만7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12% 상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17%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철 애널리스트는 "올해 EPS 4161원에 PER 밴드 최상단인 목표 PER 18배를 적용했다"며 "실적ㆍ재무 안정성을 갖춘 국내 최대 장비업체로서 향후 어떤 식으로 AMOLED 투자가 진행되든 최우선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토러스증권은 에스에프에이가 올해 진공 물류 턴키 포함 3500억원 이상의 AMOLED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태양광ㆍ인쇄전자ㆍ반도체 등 삼성그룹이 추진하는 모든 신사업에 턴키 솔루션 업체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7791억원(전년동기 84% 영업이익 827억원(119%), 연간 수주금액은 9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4분기 매출액은 1835억원(86% 분기비), 영업이익 236억원(321%)으로 기대를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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