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효성이 자회사인 진흥기업의 워크아웃설에 급락중이다.
11일 오전 9시40분 효성은 전날보다 7.19% 하락한 8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자회사인 진흥기업의 워크아웃 신청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진흥기업은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효성은 진흥기업의 지분 54.5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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