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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로 인해 불탄 지 3주년을 맞아 10일 복구 공사 현장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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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2.10 11: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로 인해 불탄 지 3주년을 맞아 10일 복구 공사 현장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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