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이디엔은 권경원 외 2명이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과 관련해 법적인 절차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원고는 주당 500원인 125만주 신주발행을 무효로 한다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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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2.09 17:2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이디엔은 권경원 외 2명이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과 관련해 법적인 절차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원고는 주당 500원인 125만주 신주발행을 무효로 한다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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